브리티시 장인기술과 이탈리아의 럭셔리가 만나 밀라노 브랜드 Eleventy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레디투웨어, 백, 액세서리 및 풋웨어로 구성된 엄선된 캡슐 컬렉션은 영국과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룹니다.
Mulberry 인기 아이템인 피카딜리, 벨그레이브 메신저 백, 칠턴 백팩 세 가지 제품이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재해석되었으며, Eleventy의 시그니처 그레이 플란넬 소재의 우아한 패널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
Mulberry의 정신과 노력을 의미하는 '메이드 투 라스트(Made to Last)'의 일환으로,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사용된 모든 가죽은 World Land Trust와의 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했으며, 윤리적인 공정을 거친 친환경 인증 태너리에서 공급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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